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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숙행의 복귀와 관련해 상대 남성 B씨의 아내 A씨가 제공했다는 문자와 통화 녹취를 다룬 영상이 올라왔다고. 이진호는 숙행이 지난달 30일 팬들 앞에서 공연한 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속은 피해자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으며, 이어 이를 접한 A씨가 반발하며 자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고. 영상에서 숙행과 A씨의 통화로 소개된 녹취에는 숙행이 "저 그냥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돼요"라며 용서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는데, 숙행은 자신이 가정을 해칠 마음은 없었다고 설명하며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단다. 동시에 "너무 억울해요. 저도 피해자란 말이에요. 같은 여자로서"라고 호소했고, 상대 남성의 설명(이혼했다고)을 믿었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모든 사실을 알고 바로 헤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그러나 A씨는 이전부터 자신이 B씨의 아내임을 알리고 만남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여러 차례 연락했음에도 답을 받지 못했고, 결국 내용증명을 보내 소송을 준비하게 됐다는 입장이라고. A씨의 여러번의 연락 문자에 숙행의 답변으로 제시된 문자에는 "제가 가진 적도 없는 분을 왜 돌려 드려요?"라며 두 사람의 가정 문제는 부부가 정리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A씨는 자신의 연락 이후에도 두 사람의 관계가 이어졌다고 주장했으나, 숙행은 B씨와 A씨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것으로 알았으며, 자신도 B씨에게 속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고.그랬는데, 이진호는 "법원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금 1억원 중 3000만원을 인정했다는데, 숙행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부정행위 당시 부부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났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지금에 와서야 피해자인척,,,슬그머니 방송 복귀하고,,,이거 완전 ㅆㅂ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