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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가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트로피 들기'였다는데, 아틀레티코 구단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이 2026~2027시즌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단다. 이강인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니 카스트로, 조너선 데이비드,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이강인은 지난 9월 한 달간 스페인 라리가에서 4경기를 모두 선발 출장했고,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 경기에도 선발 출장했다고. 특히 리그 개막라운드 말라가와 홈 개막전 선제 골로 2-0 승리를 이끌었고 6라운드 오사수나전에 득점을 터뜨리며 4-0 대승에 기여하기도 했는데, 말라가전 환상적인 왼발 득점으로 이강인은 2025-2026시즌 '라리가 8월 이달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단다. 다만 로베르트 모레노 대표팀 임시감독 체제에서 치른 9~10월 A매치에서 우측 윙어로 나서 3경기 1도움, 다소 아쉬운 활약으로 일관했다는데, 모레노식 4-4-2 시스템에는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고,,,,,A매치 평가전에선 완전 별로였지!!! 그덕에 소속팀에선 날아다니다가, 국대 경기에선 잠잠하냐고 난리인데, 모레노식 4-4-2에 제약이 많이 따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