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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23살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군대 안 간다”고 우승소감을 밝히거나 ‘전역모’를 쓴 사진을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은 가운데, 여야 양쪽에서 예술·체육요원 병역 특례 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단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엠비엔(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예술·체육요원 병역 특례제도 재정비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이어 “1973년 제도를 만들 당시만 해도 국위선양이 절실해 그만큼 배려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병력 자원 감소, 병역 기간 단축, 반도체 등 국위선양 분야의 확대 등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며,,,,,“이미 국민적인 공감대가 많이 형성돼 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때도 계속 문제가 됐지만, 결국 손을 못 봤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손을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고. 야당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다는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가 병역을 보상으로 걸었으니, 선수가 그것을 보고 뛰는 것은 당연하다”며 “문제는 선수가 아니라 낡은 제도”라며 “이제 예술·체육 병역 특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5일 “태극마크는 병역을 피하기 위한 ‘프리패스’가 아니”라며 “(예술·체육요원) 병역 특례 제도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단다. 박 대변인은 “무조건 폐지하자는 것도, 무조건 유지하자는 것도 답은 아니”라며 “종목별 경쟁 수준과 국제적 위상 등을 종합해 기준을 재설계하고, 제도를 유지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복무와 공적 책임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는데,,,,,사실 금메달 땄으니까,,,군대 안가는게 실제로 주어진 보상이니까 "군대 안간다"고 한 말은 이해가 가는데,,,그래도, 속으로 말 해야지!!! 그렇게 대 놓고 전역모까지 구해서 쓰고, 난리부르스를 쳐야 하니??? 군대가서 뺑이친 분들은 이럴때 뭐라고 말해야 하니??? 그러니까 아무런 방법이 없어서,,,몸으로 때운다고 생각하는거여??????